'커피'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4/02 홍대 요기 + 버닝하트
  2. 2009/02/05 청계천 조명 + 다동커피집
  3. 2009/01/13 심경의 변화
  4. 2009/01/13 차 한잔 그리고 눈
  5. 2006/12/29 어지러운 책상, 어지러운 생각, 쓰디쓴 커피 한잔, 흐르는 음악
  6. 2006/12/28 새로운 커피 Ethiopia Gemadro Estate

홍대 요기 + 버닝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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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의 바에 있는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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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와 물은 셀프다.

단무지에 살얼음이 끼어 있어서 맛있어 보인다.
단 맛은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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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의 메뉴.

저 수요일에만 한다는 떡볶이를 언젠가 먹어야 할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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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만두
별 내용물이 없지만 그 특유의 맛으로 늘 반인분 정도는 주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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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국수
요즘 애용하는 신메뉴다.
두부가 많이 들어서 무척 맛있다.

이 외에 먹은 메뉴는 김치말이 국수이다.
얼큰하니 맛이 좋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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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하트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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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마다 제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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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시켰다.

맛은 평범하고 짱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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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타르트.
맛이 좋았다.
단호박의 깊은 풍미가 잘 우러났고.
결정적으로 별로 달지 않아 무척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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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장식.

이 외에 무수한 소품이 있었지만...
시간이 늦은데다 뭔가 막 찍으면 대단히 오덕하고 무례해 보여 참았다;;

조명의 배치가 무척 좋은 까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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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버닝하트의 주인은 서태지를 무척 좋아하는 듯 하다.
까페의 간판 / 입구 / 내부 등등 모든 곳에서 서태지를 우상화 하는 걸 볼 수 있다.

심지어 정현절-_- 이라니 ㄷㄷㄷㄷㄷ

그래도 타르트가 맛있으니 종종 찾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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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조명 + 다동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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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앞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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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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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냄새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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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물이 나오면 일단 마신다;;
그러고 나서 사진을 찍는다;;
음식도 마찬가지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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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손흘림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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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을 표시했는데 왠지 2007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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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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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는 길에 있는 허름한 화장실.


솔직히 다동커피집은
커피맛이 좀 연하고 신 맛이 강해서 내 스타일이 아니다.

또한 구석진 곳에 있고 들어가는 입구에 왠 퇴폐이발소 같은 이발소가 지하에 있어서
들어가기 망설여진다.

까페 자체는 참 좋은데 ㅠㅠ

커피 한잔 마시고 나니 아줌마 부대;;가 등장하셔서.
접시 깨지기 전에 뛰쳐나왔다.

ㄷㄷㄷㄷㄷ


여기서부터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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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의 변화


SONY | DSLR-A9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40sec | F/1.7 | -1.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01 22:10:41

스타벅스에서 볼케이노에 맛있는 커피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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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심경의 변화로 파스타를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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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G캡!

20090101

그래도.

끌리면 가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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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그리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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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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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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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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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게 만든 작은 눈사람

SONY | DSLR-A9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sec | F/1.4 | +0.3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12:23 01:07:43

성에 안 차 다시 좀 크게 키운 눈사람.

20081222

잘 안 뭉치는 눈으로 눈사람 만들려니 많이 힘들었다;;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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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책상, 어지러운 생각, 쓰디쓴 커피 한잔, 흐르는 음악

종무식이 끝나고 회사에 잠시 들어왔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커피 한잔 내리고 책상에 앉았다.

Konica | Konica Digital Camera KD-510Z | Center Weighted Average | 1/8sec | f2.8 | 0EV | 8mm | ISO-100 | No Flash | 2006:12:29 14:40:57


어지럽고 지저분한 책상이 있다.
당연히 내 책상이다. 책상 지저분하기로는 회사에서 순위권이니까.
곧 이 책상을 비워야 한다.
깨끗하게 비워야 한다.
내가 떠난 자리가 깨끗해야 하는데 이 회사에 가졌던 애착과 나름의 비전으로 인해 너무 커져 버린 기나긴 일들을 다소 남겨두고 떠나니 참 착잡하다.

지난 보름간 결정해 버린 수많은 고민들과 생각들이 있다.
마감이 점점 다가오기 때문에.. 시간에 쫒겨 결정한 사안들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드니 결정에 다소 아쉬움과 후회가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다시 돌아보고 싶지는 않다.
언제나 그렇듯이 내가 믿는 신념대로 나의 결정과 나의 생각대로 밀고 나갈 것이다.
돌아가는 것보다 지금 당장 무엇이라도 하는 것이 좋으니까. 그게 더 맘이 편하니까 간다.

난 저 쓰디쓴 커피 한잔이 무엇보다 좋다.
정말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 한잔 마시고 그와 함께 간단한 문서나 책이 함께 한다면 그 시간 정말 의미 있게 보냈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책상 앞에는 가볍게 읽어 볼만한 문서가 출력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어찌보면 기분이 좋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다.

넬 5집 앨범이 흐르고 있다.
처음 들었을 때는 그냥 저냥 흥미가 없어서 넘겼지만 몇번 듣다보니 음악이 꽤 귀에 감겼다.
요즘 들어 자주 들어보는 음악인데 나름 귀를 즐겁게 해 주는 음악이다.

이 곳에서 나름 많은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정직하게 이야기 하자면 잘했다는 생각보다는 후회가 더 많이 된다.
올해는 꼭 한 해를 돌아보는 회고의 시간을 가져보아야 겠다.
마침 연말에 별다른 일정이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기나긴 사유와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올해 잘한 일과 못한 일 아직도 처리하지 못한 일 등을 정리해 볼 거다.
그리고 변경된 계획이나 추진했으면 좋았을 법한 다른 일들도 생각해 보도록 해야겠다.
다다음주에 있을 휴가 동안 더 나은 내년 계획을 위해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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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커피 Ethiopia Gemadro Estate

곧 퇴사도 하겠다 커피도 떨어졌겠다 갑자기 눈에 들어왔겠다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이번에 구입한 커피는 무쟈게 비쌌다 ㅠ.ㅠ
2.5만 ㅠ.ㅠ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근데 2만원 이상 구매했다고 머그컵을 2개나 받았다.
물론 팀원에게 줘버렸지만 (항상 이런 종류의 물건이 들어오면 애인 혹은 가까운 사람에게 바로 토스한다. 물건은 좋은데 난 별로 필요가 없거든.. ㅠ.ㅠ) 그래도 머그컵 2개 + 원두커피 = 2.5만 이면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커피 맛은 스모키하고 향이 풍부했다. 케냐에서 자몽향을 빼고 향을 풍부하게 했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Black Apron 라벨의 커피는 향이 정말 좋기는 한데 가격이 정말 용서가 안된다.

Konica | Konica Digital Camera KD-510Z | Center Weighted Average | 1/8sec | f2.8 | 0EV | 8mm | ISO-100 | No Flash | 2006:12:28 09:00:28

박스 디자인이 너무 예뻤다. 항상 이렇게 패키징을 하지만 저 디자인은 참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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