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sip'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9/05/29 안녕히 가십시오.
  2. 2009/04/02 TV 배선
  3. 2009/04/02 화해하기
  4. 2008/05/28 오늘 싸이월드 메인!
  5. 2007/01/15 휴식을 마치고..
  6. 2007/01/02 인수인계 마당 (1)
  7. 2007/01/01 헤이리의 북까페 반디
  8. 2006/12/30 오랫만에 쇼핑을~
  9. 2006/12/29 어지러운 책상, 어지러운 생각, 쓰디쓴 커피 한잔, 흐르는 음악
  10. 2006/12/28 새로운 커피 Ethiopia Gemadro Estate

안녕히 가십시오.

당신의 발자취.

당신이 한 일.

당신이 당한 일.

잊지 않겠습니다.

소신과 신념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그곳에서 평안히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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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배선

SONY | DSLR-A9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6.3 | +0.7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3:21 17:19:40

무슨 놈의 배선이 이리도 복잡한지.

TV 하나 연결하는데 이 정도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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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기

SONY | DSLR-A9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4.0 | +0.7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3:17 18:44:41



차분히 편지지와 펜을 사들고

티슈에 개요를 정리한 후

글을 적는다.

예술적인 글씨로 이루어진 장문의 글을 적는다.

글이라도 내 마음이 제대로 전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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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싸이월드 메인!

풋!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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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마치고..

이제 모든 휴식이 끝났다.

이제 나는 나의 변화를 가속 시키고 더 활기차게 살아가기 위해
직장을 바꾸는 큰 모험에 도전했다.

이제 월요일부터 새로운 회사에 다니게 된다.

내가 가장 즐기는 일에서 변화가 생기게 된다는 의미다.

작년, 재작년 처럼 정체되었다는 느낌을 받지 않기 위해.
더 활기차게 더 즐겁게 일을 하기 위해.
더 여유있게 더 따뜻하게 살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이 계속 흐르는 사람이 되고
나 자신이 즐거운 사람이 되고
나 자신이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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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마당

인수인계 하기 위해 사무실에 인수인계용 자리를 마련했다.
흐르는 음악 속에 놀이하듯 인수인계 하려고 자리를 마련했다.
페어 프로그래밍과 코드 리뷰 브레인 스토밍등을 통해 재미있게 내가 아는 것을 전달해 주려고 한다.
이것은 즐거운 교육을 위한 내 나름의 다른 시도이다.

아무튼 잘 마무리 하고 떠났으면 좋겠다.
Konica | Konica Digital Camera KD-510Z | Center Weighted Average | 1/15sec | f2.8 | 0EV | 8mm | ISO-100 | No Flash | 2007:01:02 12: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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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의 북까페 반디

정초에 뭘할까.. 생각해 보았는데
책을 읽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의 법칙(절반정도 남음)
SERI 2007 (역시 절반..)
두권을 들고가서 3시간 만에 삭 읽어 주셨다.


반디의 정경이다.
커피 맛은 중간.. 그래도 리필해주니 만족(가격은 5천원 정도씩..)

건물은 무지 특이하게 지었지만 내부는 별 볼일 없고
좋았던 건 조명이 참 좋았다.
책 보기에 눈 아프지 않게 편안한 조명이면서도 어둡지 않아 좋았다.
나쁜 점은 뒷자리에 앉은 아줌마 아저씨 패거리들이 매우-_- 시끄럽게 논쟁을 했다는 정도..
음악도 꽤 잔잔하게 깔아줬는데 난 MP3의 음악을 듣느라;;
책도 꽤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책 없이 걍 가서 읽으면서 시간 때우기 좋다.
단 좋은 책은 그리 눈에 많이 안 띈 다는거~
그냥 북 까페다 생각하고 드라이브 - 책 읽기 - 드라이브 순으로 즐기기 좋은 거 같다.

저기 거리 꽤 되는데 갈 때 40분 올 때 30분 걸렸다.
속도계가 고장나서 그런가 속도에 대한 감이 정말 없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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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쇼핑을~


원래 오늘은..
뭐랄까..
걍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드라이브로 하루를 보내려고 했다 -_-
근데;;
드라이브 나갈려고 준비하는데 엄마가 던지는 한마디..
너 생일인데 어디 가?
너 생일인데 어디 가?
너 생일인데 어디 가?
너 생일인데 어디 가?
....

그래서 오랫만에 밀린 옷을 사러 쇼핑을 나갔다.
정장 1벌
코트 1벌
셔츠 3벌
니트 1벌

ㅎㅎㅎㅎㅎ
한달 생활비 나갔다 -_-
옷은 다들 저렴하게 잘 사기는 했으나
이제 나이가 들어서 인지 값나가고 좋은 옷들이 눈에 들기 시작하면서;;
다소 무리한 지출을 했다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


큰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즐겁고 나름 괜찮은 옷들 사서 맘에 들었다.

얼마나 샀을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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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책상, 어지러운 생각, 쓰디쓴 커피 한잔, 흐르는 음악

종무식이 끝나고 회사에 잠시 들어왔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커피 한잔 내리고 책상에 앉았다.

Konica | Konica Digital Camera KD-510Z | Center Weighted Average | 1/8sec | f2.8 | 0EV | 8mm | ISO-100 | No Flash | 2006:12:29 14:40:57


어지럽고 지저분한 책상이 있다.
당연히 내 책상이다. 책상 지저분하기로는 회사에서 순위권이니까.
곧 이 책상을 비워야 한다.
깨끗하게 비워야 한다.
내가 떠난 자리가 깨끗해야 하는데 이 회사에 가졌던 애착과 나름의 비전으로 인해 너무 커져 버린 기나긴 일들을 다소 남겨두고 떠나니 참 착잡하다.

지난 보름간 결정해 버린 수많은 고민들과 생각들이 있다.
마감이 점점 다가오기 때문에.. 시간에 쫒겨 결정한 사안들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드니 결정에 다소 아쉬움과 후회가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다시 돌아보고 싶지는 않다.
언제나 그렇듯이 내가 믿는 신념대로 나의 결정과 나의 생각대로 밀고 나갈 것이다.
돌아가는 것보다 지금 당장 무엇이라도 하는 것이 좋으니까. 그게 더 맘이 편하니까 간다.

난 저 쓰디쓴 커피 한잔이 무엇보다 좋다.
정말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 한잔 마시고 그와 함께 간단한 문서나 책이 함께 한다면 그 시간 정말 의미 있게 보냈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책상 앞에는 가볍게 읽어 볼만한 문서가 출력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어찌보면 기분이 좋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다.

넬 5집 앨범이 흐르고 있다.
처음 들었을 때는 그냥 저냥 흥미가 없어서 넘겼지만 몇번 듣다보니 음악이 꽤 귀에 감겼다.
요즘 들어 자주 들어보는 음악인데 나름 귀를 즐겁게 해 주는 음악이다.

이 곳에서 나름 많은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정직하게 이야기 하자면 잘했다는 생각보다는 후회가 더 많이 된다.
올해는 꼭 한 해를 돌아보는 회고의 시간을 가져보아야 겠다.
마침 연말에 별다른 일정이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기나긴 사유와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올해 잘한 일과 못한 일 아직도 처리하지 못한 일 등을 정리해 볼 거다.
그리고 변경된 계획이나 추진했으면 좋았을 법한 다른 일들도 생각해 보도록 해야겠다.
다다음주에 있을 휴가 동안 더 나은 내년 계획을 위해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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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커피 Ethiopia Gemadro Estate

곧 퇴사도 하겠다 커피도 떨어졌겠다 갑자기 눈에 들어왔겠다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이번에 구입한 커피는 무쟈게 비쌌다 ㅠ.ㅠ
2.5만 ㅠ.ㅠ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근데 2만원 이상 구매했다고 머그컵을 2개나 받았다.
물론 팀원에게 줘버렸지만 (항상 이런 종류의 물건이 들어오면 애인 혹은 가까운 사람에게 바로 토스한다. 물건은 좋은데 난 별로 필요가 없거든.. ㅠ.ㅠ) 그래도 머그컵 2개 + 원두커피 = 2.5만 이면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커피 맛은 스모키하고 향이 풍부했다. 케냐에서 자몽향을 빼고 향을 풍부하게 했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Black Apron 라벨의 커피는 향이 정말 좋기는 한데 가격이 정말 용서가 안된다.

Konica | Konica Digital Camera KD-510Z | Center Weighted Average | 1/8sec | f2.8 | 0EV | 8mm | ISO-100 | No Flash | 2006:12:28 09:00:28

박스 디자인이 너무 예뻤다. 항상 이렇게 패키징을 하지만 저 디자인은 참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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